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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헤븐이 주문채널인 네이버 간편 주문과 카카오 주문하기를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피자헤븐 관계자는 "카카오 주문하기는 카카오톡에서 주문이 이루어져 편리성과 실용성이 높고 네이버 챗봇 시스템은 메뉴 선택부터 결제까지 채팅창 안에서 모두 이뤄져 소비자들이 이용하기에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2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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