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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의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를 위한 '특별한 응원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평창동계올림픽-동계패럴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기부금 5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지난해 4월과 5월에 렛츠런파크서울에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강원도 평창 농특산물 바로마켓 특별전을 개최했으며 연말에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기원 특별경주를 시행한 바 있다. '자원봉사인력 직원 파견(7명)', '입장권 구매(22백만원)' 및 '농어촌지역의 취약계층(약 800명) 관람 지원' 등 다양한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