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흙설공주(3경주 6번)=전경주 해당 거리 주파타임과 늦었고 끝걸음도 크게 여유는 없었지만, 거리 적응 마친 만큼 더 나은 성적과 기록 기대.
◇11일
퍼스트신화(2경주 11번)=전경주 마필 컨디션 안 좋다며 꺾었으나 노련한 기승자 전담해 공 들인 훈련시켜 한 템포 빠른 추입 대응 기대.
드림질주(3경주 7번)=무거운 등짐 불안하나 해당거리 현등급서 경쟁력 충분한 마필. 승부 좋은 기수 기용도 주목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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