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Pooq)TV를 운영하는 콘텐츠연합플랫폼이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 푹TV와 TIVIVA(푹TV UHD서비스)에 '평창올림픽 특별관'을 열고 풍부한 올림픽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지상파 UHD 양방향 플랫폼 TIVIVA는 LG전자 UHD-TV를 통해 즐길 수 있다. 현재 LG전자 UHD-TV 구매 시 지상파 UHD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안테나와 함께 TIVIVA 3개월 무료이용권을 제공중이다.
김준환 콘텐츠연합플랫폼 대표는 "푹TV와 TIVIVA 서비스를 통해 시청자들이 평창올림픽을 더 가깝게 느끼고, 생생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