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 스킨케어 브랜드 듀이트리(대표 문시언)가 간편하게 뽑아 쓰는 신개념 마스크 '픽 앤 퀵 마스크 3종' 을 출시, 전국 300여개 올리브영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또한 '픽 앤 퀵 모이스처풀 마스크 (30매*380g/23,000원)'는 세라마이드와 콜라겐 성분을 함유한 크림 타입의 시트마스크로 피부에 깊은 보습효과를 선사하고 유수분 발란스 케어를 도와준다. 특히, 호호바씨오일, 올리브오일, 살구씨오일, 코코넛오일, 동백오일 등 6가지 식물성 오일 성분이 함유돼 거칠고 푸석해진 피부에 풍부한 영양감을 전달한다. '픽 앤 퀵 카밍풀 마스크 (30매*380g/23,000원)'의 경우, 페퍼민트 잎 추출물, 라임추출물 등 식물성 허브 추출물이 함유돼 외부환경으로부터 지친 피부에 보습 및 진정, 쿨링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듀이트리 상품기획 관계자는 "티슈처럼 간편하게 뽑아서 사용하는 "픽 앤 퀵 마스크 시리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스킨케어 루틴 및 피부고민을 고려해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인 제품"이라며, "특히, 건조한 날씨로 1일 1팩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만큼, 저녁시간은 물론 바쁜 아침에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더욱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