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올해 대형스포츠 이벤트를 앞두고 TV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삼성전자 49형, 55형, 65형 UHD TV와 LG전자 55형, 65형 UHD TV 중 1등급 제품을 삼성, 신한, KB국민카드로 결제 시 구매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환급한다. 이밖에 삼성 제휴카드, 롯데 제휴카드로 결제하면 금액대별 최대 20만원을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보다 좋은 화면으로 스포츠 경기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의 니즈, 제조사와 유통사의 마케팅이 겹치면서 TV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며 "뛰어난 성능의 TV와 함께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