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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에스쁘아는 2018년을 여는 첫 컬렉션으로 봄을 대변하는 다채로운 핑크 컬러 스펙트럼을 담은 핑크 미 업 컬렉션(PINK ME UP)을 출시한다.
핑크 미 업 컬렉션은 바쁜 현실에 지쳐있던 여심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는 드라마틱한 감성의 핑크 컬렉션이다. 스프링 시즌을 맞이하여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핑크 미 업 컬렉션은 로맨틱하고 차분한 페일 핑크, 생기 있고 발랄한 비비드 핑크, 여리여리한 베이지 핑크 등 여심을 사로잡을 다양한 핑크 스펙트럼으로 여성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 온 핑크를 새롭게 조명한다. 또한, 에스쁘아 만의 감각적이면서 드라마틱한 핑크 감성을 담은 사랑스러운 패키지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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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으면서도 치명적인, 예측 불가능한 매력의 에스쁘아 '핑크 미 업 컬렉션'은 2월 에스쁘아 전국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