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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의 무서운 신메뉴 '써프라이드 치킨' 히트치킨으로 자리잡아

류종석 기자

기사입력 2018-02-02 16:20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 의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야심차게 출시한'써프라이드 치킨'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써프라이드 치킨은 지난해 9월 25일 출시된 이후로 약 20여일 만에 日 판매량 1만건을 돌파 했으며, 판매량이 점점 늘어나 현재는 日 판매량 1만 5천 수에 육박하고 있다. 황금올리브 치킨과 황금올리브 반반치킨에 뒤이어 판매량 3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비비큐의 시그니처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의 뒤를 바짝 쫓고 있어 BBQ의 효자 메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써프라이드 치킨은 후라이드와 양념치킨의 환상적인 융복합을 이루는 크런치 토핑의 신개념 치킨으로 올리브유에 바삭하게 튀겨낸 후라이드 치킨에 양파와 간장 베이스의 자포네 소스로 맛을 내고 황금빛 플레이크를 골고루 뿌려 선보이는 치킨 메뉴이다.

달콤하고 짭쪼름한 맛에 버터의 풍미까지 느껴지는 풍부한 맛을 자랑하며, 플레이크의 바삭함과 고소함이 먹는 즐거움을 선사해 주는 신개념 메뉴로 비비큐 세계식문화과학기술원의 연구원들이 짠맛, 단맛, 고소함, 바삭함의 황금비율을 연구해 만들어 냈다.

특히 써프라이드 치킨은 양파라는 차별화된 재료에 마늘, 간장, 버터, 콘시리얼 등 20여가지의 다양한 천연 원재료를 볶고, 끓이고, 식히고, 숙성시키는 과정을 거쳐 정성스럽게 조리한 요리의 개념을 도입한 고급 치킨 메뉴로 치맥은 물론이고 어린이 영양간식, 홈파티 메뉴로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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