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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단독 전원주택 단지 '가든코트 JJ'가 분양을 시작한다.
이외에도 최근 지어진 합벽 구조의 타운하우스와는 다르게 개별 지하주차장과 마당이 갖춰진 단독주택으로 조성된다.
30세대는 일본의 유명 주택단지 전문 설계사인 SCaD社에서, 자유디자인 5세대는 일본1급 건축사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나오이건축설계사무소에서 설계를 맡았다. 또, 일본의 내진 기준을 충족시키는 중목구조에 ?G을 수 있는 일본 직수입 건자재와 창호, 단열재 등을 사용해 입주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집을 완성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입구에는 외부 출입차단기와 CCTV, 단지 내 가로등을 설치해 보안을 높이고, 공용택배함과 쓰레기 분리수거함 등을 설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갖춰질 전망이다.
도심 한가운데에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죽전의 마지막 입지 '가든코트 JJ'는 오는 9월 착공을 시작해 내년 3월 입주를 마칠 계획이다. 용인시 기흥구 흥덕동에 위치한 홍보관을 방문하면 더욱 자세한 분양 안내를 받을 수 잇다.
한편, 가든코트JJ의 시행과 시공을 맡은 ㈜홈포인트는 다년간 축적해 온 단지 개발 노하우를 갖고 있는 주택전문회사로, 제주 가든코트에 이어 용인 흥덕과 동백에 240세대 트리플힐스에 참여한 바 있다. 최근에는 '코하우스'라는 브랜드로 용인 버드실마을과 남양주 진천, 강원도 강릉 등에 입주자주도형 마을을 조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