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는 2월 1일 0시부터 최남수 사장 사퇴를 위한 총파업에 들어갔다.
그는 "이번 총파업은 80%에 육박하는 찬성으로 가결됐다"며 "그만큼 공정성에 대한 내부열망이 높이 올라와 있다. 이번이 정말 마지막 싸움이고 여기서 물러나면 회사 존립의 문제라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저희의 진정성을 믿어주시고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시면 좋겠다. 꼭 공정성 찾아 돌아와 다시 뉴스 하겠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