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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 스킨케어 브랜드 듀이트리(대표 문시언)가 자외선, 미세먼지 등 각종 도시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선블록 시리즈 '어반 쉐이드 선 SPF50+ PA++++ 2종'을 출시한다.
'어반 쉐이드 안티폴루션 선'은 이번 출시를 기념해 '더 클린 랩 풀링 클렌징 워터(95ml)'와 함께 구성된 기획세트로 선보이며, 듀이트리 공식 온라인몰과 롭스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함께 출시된 '어반 쉐이드 워터블록 선 SPF50+ PA++++(50ml/28,000원)'은 물, 땀, 피지에도 강한 강력한 워터프루프 기능의 자외선 차단제로 도시 생활은 물론 일상 운동, 바캉스 등 야외활동 시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바르면 물방울이 터지는 듯한 촉촉한 워터 드롭 제형으로 백탁현상 없는 산뜻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며, 알로에 베라잎 추출물이 함유돼 즉각적인 수분공급 및 쿨링감을 선사한다. 또한,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어성초 추출물이 함유돼 민감해진 피부도 더욱 부담 없이 사용하기에 좋다.
듀이트리 상품기획 관계자는 "'어반 쉐이드 선 케어 2종'은 각종 도시환경과 생활패턴에 초점을 맞춘 도시형 자외선 차단제로 장소 및 계절에 국한되지 않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이라며, "특히, 자외선은 물론 미세먼지 등으로 유해한 도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소비자들에 더욱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