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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패션 코디 아이템 삭스부츠, 소보제화의 특별한 이벤트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8-01-31 16:35




우아하지만 큐티한 느낌의 러블리 패션 코디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흑기사의 신세경 패션 코디'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신세경의 패션 코디 아이템이 시즌을 뛰어 넘는 역주행 패션 코디 아이템의 중심에 서 있다.

세계 패션 트렌드는 패션에 강한 소비력을 가지고 있는 유럽과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파생되고 있는 가운데, 러블리 패션과 시크 패션을 접목한 개성을 강조한 패션이 유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마찬가지로 '시크 러블리 패션이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대표적인 시크 러블리 패션 코디 아이템으로 여겨지는 삭스부츠, 앵클부츠는 흑기사 신세경은 물론, 한채아, 손나은, 황승언, 서예지 등 패션니스타로 불리는 여자 연예인들의 SNS를 통해 빠르게 대중들에게 전파되고 있다.

삭스부츠의 경우, 부츠 발목부분이 양말처럼 타이트하게 밀착되고, 스판이나 니트 등 신축성 좋은 소재로 키가 커 보이게 하는 효과와 발목까지 타이트하게 밀착되어 다리 라인이 도드라지게 보여져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패션 슈즈가 되고 있다.

삭스부츠, 앵클부츠, 삭스앵클부츠 등 '좋은 슈즈는 나를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준다'는 모토로 트렌드를 만들어 가고 있는 소보제화는 천연 피혁 소재를 사용하여 여러 장 접착하여 오래 착용해도 뒤꿈치에 무리가 가지 않으며, 뒤꿈치를 보호해준다. 또한, 5mm두께, 고밀도 메모리폼을 사용하여 충격 흡수가 뛰어나 신발의 완벽한 밀착으로 착용감 강화 및 피로를 최소화 시켜준다. 발바닥 또한 물결무늬로 미끄럼 방지를 철저하게 해놓았다.

더불어, 스니커즈 스타일 부츠부터 롱부츠, 싸이하이부츠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부츠를 선보인다. 삭스 스타일의 앵클부츠는 다리를 가늘고 길게 표현해 줄 뿐만 아니라 긴 기장의 원피스나 짧은 미니스커트, 데님팬츠까지 다양한 하의 아이템과 잘 매치되기 때문에 실용성 또한 높다. 부츠 자체가 스타일을 돋보이게 해주는 만큼, 컬러와 디테일을 최소한으로 사용해 실용성을 높인 것 또한 특징이다.

여성 수제화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소보(SOVO)는 롱부츠의 부츠통 때문에 고민이 많은 고객들을 위해 무료로 부츠통 넓혀주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현우, 정찬우, 션이 진행하는 기부 전문 팻캐스트 '기브스'에 출연하여 라이브방송을 진행하였다.

소보제화 관계자는 "소보를 사랑해준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고, 소보제화만의 편안함을 담아낸 기술력과 트랜디한 스타일의 신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소보제화 앵클, 앵클삭스, 삭스부츠의 다양한 신상 디자인은 '소보제화'와 '소보제화 트렌드'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구매는 온라인 쇼핑몰 및 전국 직영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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