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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신동빈 회장이 2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근교 베르사유 궁전에서 개최된 '프랑스 국제 비즈니스 회담(French International Business Summit)'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한편 신 회장은 한국과 프랑스 양국 간 경제 및 문화 교류에 기여해온 점을 인정받아 이번 회담에 초청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 회장은 지난 2007년 프랑스 최고 권위의 훈장인 '레종 도뇌르(Legion d'Honneur)'오피시에(Officier)를 받은 바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