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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5일 기준) 이오스안과가 1월 15일, 국내 최초로 '아마리스 레드 2018 레이저'를 도입해 시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수술 후 눈부심을 예방하고 시력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광학부외에 이행부(Transition zone)가 필요한데 이전 장비와 비교 시 이행부의 크기가 18% 정도 개선되어 동공이 큰 경우 자주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인 야간 빛번짐, 눈부심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해 시력의 질을 더욱 개선시킬 수 있게 되었다.(이행부 크기의 개선량은 라식, 라섹, 2day라섹 수술방법의 굴절량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이오스안과 오정우 원장은 "이전 장비와 비교 시 새로워진 아마리스 레드 2018 레이저는 더욱 향상된 냉각 시스템 장비 장착으로 각막 절삭 시 통증과 불편함을 최소화하였고, 수술 후 빠른 상처회복과 시력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오스안과 2day라섹과 접목시켰을 때 눈부심 예방은 물론 더욱 높아진 시력의 질로 더욱 만족스러운 시력교정술이 될 것이다." 고 덧붙였다.
이오스안과는 단순 프로그램 업그레이드가 아닌 2018년 새로운 신형 장비를 도입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2day라섹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으며 2017 아마리스 레드, 아마리스 레드 2018 레이저 장비를 보유해 운영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