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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뷰티브랜드인 설화수가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탄력 있는 피부 바탕을 선사하는 안티에이징 스킨 '자음생수'와 에멀젼 '자음생유액'을 새롭게 출시한다.
자연의 진귀한 원료에 설화수만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정성이 담겨있는 증삼수TM 는 인삼을 증숙하고, 다시 진공에서 건조하면서 포집된 수증기를 물로 냉각하는 과정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손 끝에서부터 탄력감과 수분감을 느낄 수 있는 설화수 '자음생수'는 마치 오일을 바르는 듯한 매끄러운 질감인 반면, '자음생유액'은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흡수 후에 산뜻한 느낌이 특징이다. 안티에이징 스킨 '자음생수'와 에멀젼인 '자음생유액'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오래 지속되는 보습력과 탄력감을 경험할 수 있다.
2018년 1월 새롭게 출시한 '자음생수'와 '자음생유액'을 비롯해 '자음생크림', '자음생페이셜오일' 등 총 7종의 자음생 라인 전 제품은 전국 백화점 설화수 매장과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등에서 구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