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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각종 편의기능과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등을 새롭게 적용해 '다이렉트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9일 밝혔다.
'중간저장기능'은 고객들이 보험료 비교를 위해 유사한 설계과정을 반복하지 않도록 기존 자동차보험 설계 이력을 자동 저장해 보여주며, PC(direct.hi.co.kr)에서 설계한 내용은 모바일(mdirect.hi.co.kr)에서도 바로 확인 가능하다.
또한, 메뉴 카테고리 재구성과 최신 디자인 트렌드 반영으로 시각적 편의성을 높인 것은 물론,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 디자인 개선을 통해 고객들이 홈페이지 이용시 최적화된 사용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다이렉트 홈페이지의 새단장을 기념해 '2018년! 2018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며, 1월 한달 간 다이렉트 자동차보험료 산출 고객 중 2018명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