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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3일(토)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신인 외국인 기수 다비드 레이몽 앙리 브루(28· 이하 다비드· 프리)가 데뷔 당일 제9경주에서 첫 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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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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