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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오는 4일부터 고품질의 숙성 돈육인 '에이징 삼겹살'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에이징 삼겹살'의 가격은100g에 1,800원으로 대규모 숙성고 덕에 일반 삼겹살 가격(100g당 1,680원)과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어 숙성 삼겹살 판매 비중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마트는 '에이징 삼겹살' 출시 기념으로 10일까지 9대 카드사와 제휴해 행사카드로 결제할 경우 100g당 1440원에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