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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1월 15일(월)부터 2월 18일(일)까지 전문 셰프와 소믈리에가 직접 구성한 2018 프리미엄 설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
이번 설 선물 세트는 실용도가 높으면서도 합리적 가격대의 선물 구성을 찾는 고객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매년 인기가 높은 스테이크, LA 갈비, 와인 세트 등의 구성을 30만원 이하의 가격대로 마련했다. 기획부터 구성까지 모두 미셸 애쉬만 총주방장과 국가대표 정하봉 소믈리에, 채드 야마가타 페이스트리 쉐프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까다로운 심사와 기준을 거친 품격있는 설 선물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국가 대표 정하봉 소믈리에가 직접 엄선한 와인 세트도 준비된다. 상큼한 과일 아로마가 특징인 칠레 화이트 와인과 묵직한 타닌의 칠레 레드 와인으로 구성된 ▲옐초 리제르바 이스페셜 와인 세트 (3만9천원), 2008년 와인 스펙테이터 100대 와인으로 선정된 토스카나의 화이트 와인과 이태리 대표 품종인 산지오베제로 만든 레드 와인의▲이태리 카피네토 세트(5만9천원) 등이 있다.
그 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레스토랑인 BLT 스테이크, 타볼로 24 뷔페 식사권, 그리고 편안한 휴식을 선사할 객실 숙박권과 스파 이용권 등도 구성해 받는 분의 취향에 맞춰 선물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