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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2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김도진 은행장과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무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 기업은행 노사는 공동선언을 통해 "앞으로도 준정규직의 처우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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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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