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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매끈한 피부결과 진주빛 광채를 위한 톤업 베이스 '더 포어페셔널 펄 프라이머'를 출시한다.
더 포어페셔널 펄 프라이머는 은은한 광을 더해주는 핑크 펄 입자를 함유해 즉각적인 톤업 효과는 물론 진주를 입은 듯 우아한 피부 표현을 도와주는 제품이다. 가볍고 부드러워 모공 집중 부위뿐 아니라 얼굴 전체에 사용이 가능하다.
베네피트 홍보팀 정효정 과장은 "영하의 날씨와 건조한 실내 공기 등 피부가 예민해지기 쉬운 겨울철에는 평소보다 탄탄한 베이스 메이크업이 중요하다"며 "매끈한 진주빛 피부를 꿈꾸는 분들에게 더 포어페셔널 펄 프라이머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베네피트 '더 포어페셔널 펄 프라이머'는 전국 베네피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베네피트 홈페이지나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알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