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임직원들이 지난 24일 대구 서구 신애보육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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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세계푸드는 사회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맛있는 행복 밥차를 비롯해 사랑의 도시락, 찾아가는 베이킹 클래스, 다문화가정 요리교실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연 30회 이상 실천하고 있다.
2010년부터 월 1회 진행하고 '맛있는 행복 밥차'는 600인분 이상의 음식조리가 가능한 이동식 밥차를 활용해 신세계푸드 전문 셰프를 비롯해 영양사, 위생사 등 신세계푸드 임직원들이 직접 사회취약계층을 찾아가 식사와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이밖에 '찾아가는 베이킹 클래스'를 통해 제빵사가 꿈인 장애아동과 취약계층 학생들을 찾아가 신세계푸드 소속 제빵기능사와 임직원들이 요리교실을 열고 참가자들이 직접 브리또와 피자 등을 만들면서 꿈을 실현시키고 자립을 돕기 위해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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