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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원이 리안 유모차, 조이 카시트, 뉴나 바운서 등 최고 인기 상품들을 모아 '2017, 에이원 유아용품 창고 빅세일'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유아용품 창고 빅세일은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일산 원흥역에 위치한 특별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조이는 행사 기간 동안 일일 선착순 50명한정으로 회전형 카시트 '스핀 360' 회전형 카시트를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조이의 스테디셀러 카시트 '스테이지스LX 아이소픽스' 카시트를 52% 할인한 29만원에 제공하며 0세부터 7세까지 3in1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스테이지스' 와 아이소픽스 주니어카시트 '듀알로'도 각각 49%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뉴나는 100kg 성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째즈' 식탁의자와 '리프' 바운서를 각각 52%, 46%씩 할인판매하며 프리미엄 회전형카시트 '레블플러스'도 40% 할인된 특별 가격에 선보인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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