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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오는 12일 출시하고, '그린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전개한다.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와 함께 '그린 크리스마스' 캠페인도 진행한다. 올해로 8년째를 맞는 그린 크리스마스 캠페인은 이니스프리의 대표 사회 공헌 캠페인이다. 소비자가 크리스마스 소품을 직접 만들면서 즐겁고 뜻깊은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매년 차별화된 DIY 키트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DIY 키트는 스트링 아트를 테마로 한 3종이며,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 구매 시 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DIY 키트의 수익금 일부는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해 위탁아동의 초기정착 지원사업을 후원할 예정이다.
한편 그린 크리스마스 캠페인 출시를 기념해 디자인 쇼핑몰 '1300K(천삼백케이)'와 함께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월 15일부터 1300K 홈페이지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600명에게 그린 크리스마스 DIY 스트링 아트 키트 1종을 랜덤 증정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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