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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NARS), 파운데이션의 명가다운 선택 ‘벨벳 매트 파운데이션 스틱’ 출시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7-10-10 08:59


나스의 파운데이션스틱.

컴플렉션의 명가 나스의 첫 번째 파운데이션 스틱이 찾아온다.

나스 파운데이션은 뷰티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잇템. 새 스틱의 출시에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모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나스(NARS)가 최슨 선보인 벨벳 매트 파운데이션 스틱(Velvet Matte Foundation Stick)은 결점 없는 소프트 매트 스킨을 선사할 제품이다. 나스는 셀러브리티 파운데이션으로 유명한 쉬어 글로우 파운데이션부터 수많은 뷰티 어워드를 수상한 래디언트 크리미 컨실러, 소프트 매트 컴플리트 컨실러 등 베스트 셀링 컴플렉션 제품을 선보여 왔다.

올 8월에는 브랜드만의 독자적인 스킨케어 성분이 포함되어 오래도록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유지해주는 첫 쿠션 파운데이션 아쿠아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을 출시해 일부 컬러의 품절 사태를 일으키기도 했다. 이번 벨벳 매트 파운데이션 스틱을 통해 나스 파운데이션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해보였다.

'벨벳 매트 파운데이션 스틱'은 소프트 매트 포뮬러로 제품이 얼굴에 부드럽게 발리는 것이 특징이다. 고형 파운데이션 특유의 건조함이나 뭉침이 없이 가볍고 편안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며, 메이크업 직후의 완벽한 피부 표현과 놀라운 커버력을 다크닝 현상 없이 오래도록 유지시켜 준다.

특히, 스틱에 내장된 라텍스 프리 '터치업 블렌더(Touch-up Blender)'가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도와주고 커버력을 극대화 시킨다. 굴곡 있는 부분을 섬세하게 커버하기에도 용이하다. 얼굴 전체에 파운데이션을 펴 바른 후 터치업 블렌드를 이용해 균일하게 블렌딩 해준다. 마지막으로 톡톡 두드리듯 마무리해주면 매끈하고 결점 없는 소프트 매트 페이스가 연출된다. '터치업 블렌더'는 분리 및 세척 가능하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벨벳 매트 파운데이션 스틱은 모든 피부 톤에 어울리는 총 20가지 쉐이드로 출시되어 내 피부에 꼭 맞는 쉐이드를 찾아 쉽고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부드럽고 가벼운 텍스처가 피부 결점을 완벽하게 커버해주며 다양한 활용에 따라 지속적인 수정과 손쉬운 컨투어링이 가능한 나스 벨벳 매트 파운데이션 스틱은 오는 10월 나스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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