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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는 서울 지역 7개 아동센터 초등학생 160여 명을 춘천시 남이섬으로 초청, '특별한' 여름방학 체험을 제공했다고 21일 밝혔다.
한편 BC카드는 2011년부터 서울 각 지역 아동센터와 결연을 맺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함양을 위해 체계적 문화예술 체험 및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16년부터는 '(사)문화예술복지협의회'와 협력하여 경력단절여성을 프로그램 강사로 양성하여 아동센터에 파견함으로써 경력단절여성의 사회 복귀도 지원하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