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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노사발전재단과 외국인 근로자 지원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출시한 외국인 고객 전용 모바일 앱 '글로벌S뱅크'는 미화 2000불 상당액 이하 해외 송금수수료 면제와 환율우대 혜택 등을 제공하며 시간적?언어적 제약으로 금융거래에 불편한 외국인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2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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