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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피부전문 제약기업 갈더마코리아의 저자극 보습케어 전문 브랜드 '세타필(Cetaphil)'이 대표 유통 채널 중 하나인 홈플러스에 단독 기획팩 2종을 20,000세트 한정으로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기획팩에 신생아부터 36개월 영유아를 위한 세타필 베이비 2종을 무료로 증정해 세타필과 함께 세타필 베이비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색다른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세타필 베이비에는 샴푸 기능을 겸비한 '젠틀 워시 앤 샴푸'와 탁월한 흡수력과 발림성, 보습력을 자랑하는 '데일리 로션' 2종을 휴대용 용량(50ml)으로 구성해 막바지 여름 휴가를 앞둔 가족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타필 젠틀 스킨 클렌저'는 피부 유수분 밸런스 맞춰 본연의 피부 장벽 기능을 튼튼하게 해주는 저자극 약산성 보습 클렌저로, 거품없이 가볍게 노폐물만을 제거해 당김없이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과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크림'은 세타필의 피부 과학 연구에서 비롯된 탁월한 보습력과 흡수력, 발림성 삼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어, 산뜻한 보습을 원한다면 로션 기획팩을, 보다 깊고 진한 보습을 원한다면 크림 기획팩을 선택하면 된다. 세 제품 모두 얼굴을 포함한 전신에 사용할 수 있는 '바디 투 페이스(Body to face)' 타입으로,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향료를 배제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세타필은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해 탄생한 저자극 보습케어 브랜드로 약 70년 동안 전세계 60여 개국에서 사랑받으며 피부 본연의 힘을 지키는 건강한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타필은 올해도 6년 연속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대상' 바디 보습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브랜드 파워를 확인한 바 있으며 이밖에도 '2016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 바디 보습 케어 1위, '2016 인스타일 스타 뷰티 어워즈' 바디 모이스춰라이저 부문 1위, '2017 마리끌레르 스마트 뷰티 어워드' 바디 부문 에디터스 픽에 선정되는 등 국내에서도 온가족이 사랑하는 저자극 보습 케어 전문 브랜드로 명성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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