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스킨 ‘울트라 마린 카밍 겔’ 출시

사진=렛미스킨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누구나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홈에스테틱 뷰티브랜드 '렛미스킨(let me skin)'이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 촉촉하고 생기있는 피부로 가꾸어주는

'울트라 마린 카밍 겔 (ULTRA MARINE CARMING GEL)'을 출시한다.

렛미스킨 신제품 '울트라 마린 카밍 겔' 은 제주 용암 해수와 바닷속 천연 추출물들의 수분과 영양을 가득 담은 겔 타입 화장품이다. 제주 용암 해수와 다시마, 꼬시래기, 톳, 참미역, 플랑크톤 등의 성분이 피부에 보습과 수분공급을 도와주고 외부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건강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해양 자연 성분들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여 어둡고 칙칙한 피부를 밝고 투명하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끈적임 없는 겔 타입 텍스쳐가 피부에 빠르게 녹아들어산뜻한 수분감과 쿨링 효과의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하며, 500ml의 대용량 사이즈로 얼굴뿐 아니라 자극받은 팔, 다리 등 바디까지 사용 가능하다.

'울트라 마린 카밍 겔 (ULTRA MARINE CARMING GEL)'은 '렛미스킨' 온라인몰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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