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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오는 16일까지 전 점에서 '황금연휴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더불어, 제철을 맞아 당도가 높은 '부드러운/아삭한 복숭아(5~8入/1박스/국내산)'를 각 8900원에, '캠벨 포도(1.5kg/1박스/국내산)'를 롯데/신한/KB국민카드로 결제 시 6900원에 판매한다.
휴가철 인기 상품인 맥주와 라면 등 다양한 가공식품들도 정상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드레스덴 맥주(각 1L/필스너, 해페바이젠)'를 각 2380원에 판매하며, 2개 구매 시 20% 할인 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오뚜기 진라면(각 5+1/매운맛, 순한맛)'을 롯데카드로 결제 시 2480원에, '오뚜기 콩국수라면/함흥 비빔면(각 4+1)'을 각 2천 900원에 판매한다.
한편, 여름 의류 상품 할인 행사도 선보여 무더위에 착용만으로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아쿠아토시'와 '멀티스카프'를 각 5000원에,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펼쳐 편하게 쉴 수 있는 '스포츠 550 그늘막 텐트'를 3만 2800원에 판매한다. 또한, 베이직한 스타일과 심플한 로고가 특징인 '콜맨 라운드 티셔츠'와 '잭울프스킨 로고티셔츠'를 저렴하게 준비해 50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