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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알러지 안심 무자극 케어 '더마토리' 런칭

양지윤 기자

기사입력 2017-08-10 18:34


사진=더마토리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주) 클리오가 알러지, 민감 피부를 위한 하이포-알러제닉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토리'를 런칭했다.

'더마토리'는 1906년 이래 알러지의 역사가 시작된 'History'와 이를 위한 피부과학 연구 'Laboratory'의 합성어로 피부 알러지 연구와 역사를 바탕으로 알러지·민감 피부를 위한 하이포-알러제닉 더마 코스메틱이다.

특히 '더마토리'는 인체 누적 10회 첩보 테스트(HYPO-ALLEGY TEST)를 통해 '알레르기 테스트 완료' 및 '무자극' 판정을 받은 제품만을 출시하였다. 해당 테스트는3주 동안 제품의 피부 반응 자극 유무를 반복 첩보 9회 시행 후 이미 흡수된 제품이 피부에 자극을 야기할 수 있는 기간인 15일의 휴식기간을 거쳐 마지막으로 새로운 피부 부위에 단회 첩보로 총 37일 이상을 진행하는 테스트다.

또한 알러지 유해성분으로 고시된 20가지의 성분 無첨가, 알러지 주의성분 78가지 無첨가로 알러지 피부로 고민하는 이들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제품 진정회복 라인인 '아줄렌 라인', 보습장벽 강화를 돕는 '알란토인 라인' 총 2라인으로 구성됐다.

고대 로마 그리스인들 때부터 상처 회복 성분으로 사용한 카모마일을 사용한 '아줄렌 라인'은 손상된 피부 회복과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 케어 해주는 라인으로 '하이포알러제닉 시카 레스큐 거즈 패드', ' 하이포알러제닉 시카 젤 크림', '하이포알러제닉 시카 크림', '하이포알러제닉 거즈 시카 마스크'까지 총 4종 출시된다. 특히 '하이포알러제닉 시카 레스큐 거즈 패드'는 얼굴 뿐만 아니라 뜨거운 태양에 자극 받은 몸도 20분 만에 간편하고 빠르게 진정시켜주는 멸균된 2중 거즈 패드다.

또한 고대 로마 군인들이 허브 잎을 빻아 보습을 유지하던 것에서 유래한 '알란토인 라인'은 보습장벽 강화에 탁월한 라인으로 '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토너', '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에몰리언트', '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밤 크림'까지 역시 총 4종 출시됐다. '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크림'과 '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밤 크림'은 72시간 보습 지속력 테스트 완료로 보습 지속력도 우수하며 전 제품 EWG 그린 등급 판정으로 특히 어린 아이들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라인이다.

클리오는 '더마토리'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8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품목 20% 할인 행사와 함께 클럽 클리오 전 구매고객에게 체험 샘플 증정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그리고 '더마토리'의 진정회복 라인인 '아줄렌 라인'과 보습장벽 라인인 '알란토인 라인'을 3만원 이상 구매 시, 각 라인별 추가 샘플도 증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클리오의 민감·예민 피부를 위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토리'는 전국의 클럽 클리오 매장과 온라인 직영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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