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TV를 운영하는 콘텐츠연합플랫폼이 음원서비스 벅스와 함께 결합상품 4종을 추가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결합상품 4종은 이용권 하나로 온라인 방송·영화, 음원 무제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콘텐츠연합플랫폼 관계자는 "온라인으로 영상·음원 콘텐츠를 동시에 즐기는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어 결합상품을 확대했다"며 "고객의 다양한 니즈 충족을 위해 파트너 제휴를 계속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