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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90분, 강원도 양양 맛집에서 즐기는 싱싱한 해산물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7-08-01 16:57



지난 6월30일 서울~양양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서울에서 양양까지 90분이면 이동할 수 있게 되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은 물론이고 양양 설악산, 하조대, 낙산사 등의 관광지로도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이동이 가능해졌다.

이처럼 양양으로의 접근성이 증대되며 올 여름 양양으로의 휴가를 계획하는 이들도 부쩍 늘었다. 아름다운 해변과 녹음이 공존하는 양양은 각종 드라마, 영화,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수많은 국내외 미디어와 연예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 중 하나.

여기에 국내 최초의 서핑 전용 해변인 '서퍼비치'가 3년 전 양양에 첫선을 보이며 '서퍼들의 천국'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태. 낮에는 서핑, 밤에는 공연과 파티 등 야외 클럽을 연상케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프로서퍼가 지도하는 서프스쿨을 통한 수준별 서핑 교육 등으로 2030 젊은 관광객의 유입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하지만 '금강산도 식후경', 천혜의 환경이 주는 풍성한 볼거리와 서핑이 주는 역동적인 즐거움을 배가시켜줄 강원도 양양 맛집 '산호회식당'을 소개한다.

강원도는 지역의 특색을 갖춘 다양한 먹거리로도 유명한 곳이다. 특히 동해안을 끼고 있어 갓 잡아 올린 싱싱한 생선과 해물을 이용한 먹거리가 특히 발달했다.

산호회식당은 탁 트인 바닷가에 위치해 접근성과 수려한 경관을 모두 잡은 양양 횟집이다. 낙산사, 낙산해수욕장 등 양양 대표 관광지와도 도보 1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고 쏠비치리조트와도 인접해 여행 일정 중 방문하기에 제격이다.

메밀전병, 새우튀김, 춘권, 날치알쌈, 미역국 등 다양한 찬으로 가득한 산호회식당만의 한 상 차림이 도심을 떠나 여행을 왔음을 실감케 하고 회를 먹은 뒤 즐기는 매운탕도 별미 중의 별미다. 또 인근 횟집과 비교해 독보적인 재료의 싱싱함과 우수한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한 끼를 선사한다. 넓은 실내는 단체 관광객, 회식, 가족 모임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산호회식당'의 관계자는 "사장님 내외의 연세가 지긋한 편이지만, 횟감에 대한 자부심과 서비스 마인드는 아주 젊다"라며 "관광지 주변의 식당은 바가지가 심하고 음식의 질이 떨어진다는 인식을 깨고 정직한 맛과 가격으로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양양 맛집 '산호회식당'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예약에 대한 내용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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