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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으로 치킨집 창업하기' 이게 현실이라고? '멕시카나치킨'은 가능하다!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7-08-01 10:09



10년이상 가맹점을 운영하는 가맹점주들이 50% 이상, 만족도 지표로 브랜드 가치 입증

국세청이 발표한 '2016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하루 평균 3,000명의 자영업자가 생겨나고, 2000명의 자영업자가 폐업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폐업률이 가장 높은 곳은 음식점업(20,6%)이었다.

수많은 프랜차이즈가 난립하면서 외식 업종 창업은 쉬워지는 반면, 매장 운영을 유지해나가는 것은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다. 인지도가 높은 프랜차이즈를 선택하자니 창업비용이 높아 부담스럽고,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개인창업을 선택하자니 노하우가 부족하다는 것이 창업자들이 맞닥뜨리고 있는 현실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의 해결책은 무엇일까? 베이비부머 세대의 퇴직, 어려운 취업난 등을 인해 창업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외식 업종의 폐업률이 높다는 것은 창업시장의 질적 성장을 초래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오랜 역사와 노하우를 갖춘 프랜차이즈로 성공 확률을 높이는 게 좋다고 조언하고 있다. 예를 들면, 최근 28년 이상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치킨전문점 '멕시카나치킨'에서 28주년 기념으로 100만원 치킨집 창업하기를 지원하고 있다. 탄탄한 성공노하우를 가진 브랜드를 파격적인 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는 이런 기회는, 전문가들의 얘기하는 '성공 확률 높은 프랜차이즈'와 일맥상통한다고 할 수 있다.

1세대 치킨 브랜드인 '멕시카나치킨'은 무려 28년의 역사를 통해 수많은 치킨 프랜차이즈의 등장 속에서도 맛과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해 고객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전국 700여개의 매장을 확보하고 있으며, 꾸준한 스타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고 있다.

최근 프랜차이즈 본사의 이른 바 '갑'질이 논란 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10년이상 가맹점을 운영하는 가맹점주들이 50% 이상이다. 프랜차이즈에 대한 신뢰성을 가맹점주 만족도를 지표로 한다면, '멕시카나치킨'은 경영철학과 같이 본사와 가맹점주가 상생하는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가맹점주들의 높은 만족도는 '멕시카나치킨'의 브랜드 가치를 보여준다.

'멕시카나치킨'의 관계자는 "28년의 역사와 차별화된 치킨 메뉴, 안정적인 매장 운영 시스템을 갖춘 '멕시카나치킨'은 이달에도 답십리장안점, 밀양삼문점, 경상대점 등 신규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며, "오랜 역사와 전통,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가진 '멕시카나치킨'을 최저가로 창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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