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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고운세상 코스메틱의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Dr.G)'가 정확한 피부 타입 확인 후 개인 피부에 최적의 효과를 선사하는 맞춤형 마스크 '마이 스킨 타입 마스크' 8종을 론칭한다.
이 제품은 총 8종으로 피부 타입별 각기 다른 유효성분, 기능, 시트를 조합해 개인에게 딱 맞는 효과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내 피부에 필요한 기능들을 하나의 팩에 담아 한 장의 마스크 팩으로 맞춤형 스킨 케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닥터지는 '마이 스킨 타입 마스크' 론칭과 함께 집에서도 간편하게 정확한 피부 타입 테스트를 할 수 있는 '마이 스킨 멘토 닥터지' 사이트를 오픈했다. 해당 사이트에서 바우만 피부 타입 테스트를 하면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마이 스킨 타입 마스크'를 파악할 수 있다.
닥터지 관계자는 "피부 진단 및 1:1 맞춤 컨설팅이 필요한 분들에게 새롭게 선보인 마이 스킨 멘토 닥터지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바른 진단과 바른 분석을 통해 피부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닥터지는 국내 드럭스토어, 백화점과 면세점 그리고 홍콩 사사, 중국 왓슨스, 영국 부츠, 미국 월그린을 비롯한 전세계 입점 매장에서 즉석으로 터치스크린을 통한 바우만 피부 타입 테스트를 하고 피부 타입별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yangjiy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