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징 디바이스 브랜드 클라리소닉이 글로벌 1위 헬스앤뷰티(H&B) 스토어 '부츠(Boots)' 서울 명동 본점에 입점했다.
클라리소닉은 부츠 명동 본점 입점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부츠 명동 본점에서만 '미아 1'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미아 1을 제외한 모든 클라리소닉 디바이스 구매 시에는 3만원 상당의 브러시와 리프레싱 젤 클렌저(30ml)가, 브러시 2개 구매 시에는 리프레싱 젤 클렌저(30ml*2개)가 증정된다. 단, 모든 사은품은 중복 증정이 불가,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진행된다.
클라리소닉 브랜드 관계자는 "부츠 명동 본점 입점을 통해 뷰티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이 클라리소닉을 보다 손쉽게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클라리소닉은 클렌징 디바이스의 대표 주자로서 집에서도 피부 관리가 가능한 홈케어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앞으로도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출시된 스마트 프로파일 업리프트는 클라리소닉만의 독보적 기술인 '소닉탄력음파' 기술을 이용한 클렌징 마사지 기기다. 소닉탄력음파 기술은 1초당 150회, 3분당 2만7000회의 소닉 음파 마사지 기능과 탄력 주파수가 만나 뛰어난 피부 탄력 개선 효과를 선사한다. 특히 신개념 트리플 앵글 구조의 탄력 마사지 헤드는 실리콘 재질로 피부의 자극이 없고, 얼굴, 목 데콜테의 모든 굴곡에 밀착돼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 해준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