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코리아는 오는 22일 경남 양산 에이원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하는 제60회 KPGA 선수권 대회(KPGA Championship)에 홀인원 차량으로 QX60을 후원하고, 이를 기념해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올해로 60회를 맞은 KPGA 선수권 대회는 최상호, 최경주 등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를 배출해낸 명실공히 국내 최대 규모의 골프 대회다. 오는 22~25일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약 150여 명의 골퍼가 참여한 가운데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인피니티 코리아 강승원 대표는 "많은 고객분들께 7인승 크로스오버 QX60의 럭셔리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제 60회 KPGA 선수권 대회 홀인원 차량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후원 기념 시승 이벤트를 통해 인피니티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과 가치를 고객들이 직접 경험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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