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경제사절단이 민영화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KT&G를 방문했다.
KT&G는 19일 라오스 부총리 겸 재무부장관과 중앙은행 부총재, 총리실 장관이 포함된 라오스 경제사절단이 KT&G 서울 본사를 방문해 임직원들과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KT&G는 민영화 과정과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사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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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2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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