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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유럽으로 알려진 제주도는 해외여행 부럽지 않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곳이다.
쇠소깍에는 대한민국 명승 제78호로 선정된 곳으로 올레길이 포함되어 있는 곳이다. 가볍게 산책하기 좋으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전망대에서 천혜자연 경관을 즐기기에도 좋다. 때문에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과 함께 여유를 즐기며 힐링 할 수 있다.
힐링의 마무리는 식도락이다. 쇠소깍 근처 음식점에 들러 에너지를 보충한 후 다음 날 또다른 제주도의 힐링을 즐겨보자.
관계자는 "쇠소깍은 정방폭포, 중문해수욕장 등과도 가까워 관광 명소와 함께 둘러보기에 좋다"며 "정방폭포 구경 후 들러 주시는 손님들도 많아 정방폭포 맛집이라는 타이틀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미래부페정식'은 매일 메뉴를 바꾸어 손님들이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가격은 1인당 7천원으로 제공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방문이 두드러진다. 또한, 내부가 넓어 쾌적하고 단체모임 장소로도 적합하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3시까지이며,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은 휴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