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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판교', 광명역,신안산선 더블 역세권 누리는 '다인로얄팰리스 목감' 분양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7-06-16 14:12



'제3의 판교'라 불리는 광명·시흥은 판교처럼 참단연구단지로 조성되지만 자동차 부품과 기계, 화학, 지능형 로봇 관련 연구 등을 유치해 차별화된 테크노밸리로 조성되었다.

판교형 테크노밸리와 더불어 서울 접근성, 생활인프라 등의 이유로 광명·시흥에 탈서울인구가 유입되고 있으며, 서울 및 주요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수도권 역세권의 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역세권은 출퇴근과 통학이 편리한점과 역을 중심으로 구축된 쇼핑·문화·편의시설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이러한 점은 경쟁력으로 작용해 부동산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집값이 높은 편이다.

최근에는 역세권을 강점으로 내세운 곳이 많아지면서 '우량 역세권'의 여부도 중요해졌다. 지하철역 접근성은 물론 서울 도심 및 강남의 접근성이 우수한지도 따져봐야 한다는 것이다.

역세권의 가치가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다인건설이 경기도 시흥목감지구에 이러한 우량 역세권의 조건을 충족하는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을 분양한다.

내년 착공예정인 신안산선 목감역 이용 시 여의도까지 20분대면 도착 할 수 있으며,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이용 시 강남권으로 빠르게 진입이 가능해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또한, KTX광명역을 통해 수도권 및 전국이동이 편리하다.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은 광명역세권지구와 목감택지지구의 초대형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더블 생활권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다. 광명역세권지구의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아울렛 등 풍부한 쇼핑시설뿐만 아니라 새물공원, 물왕저수지 등 쾌적한 생활도 가능하다.

아울러 다인건설의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삶의 질을 중시하는 2030세대가 늘어나면서 주거환경을 고려하는 수요가 많아졌다. 해당 아파텔은 복층구조로 2030세대에게 적합한 주거공간이라는 평이다. 복층설계에 투룸과 알파공간까지 제공되어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공간구조를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안목치수 적용으로 3.3~6.6㎡ 정도 넓은 공간도 제공된다.


내부는 생활에 필요한 필수 가전인 빌트인 세탁기, 냉장고, 42인치 TV 등이 풀옵션으로 제공되며 CCTV, 홈네트워크 시스템, 디지털도어록, 대기전력차단스위치, 전기쿡탑 등 스마트 시스템으로 생활에 편리를 더했다.

입주민의 관점에서 연구하고 개발한 다인건설의 3無시스템은 층간소음, 화재위험, 전기료 걱정이 없으며, 지역 냉난방 적용으로 안심주거공간을 실현했다.

한편,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의 주택홍보관은 안양홍보관에 이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360번길 35 1층에 새로운 주택홍보관을 개관했다. 주택홍보관 방문 시 혜택과 분양에 대한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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