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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남성 화장품 브랜드 포맨트(Forment)가 새롭게 론칭했다.
포 맨 매너 다리는 대다수의 여성들이 너무 무성하지도, 빈약하지도 않게 적당히 제모 된 남성들의 다리를 선호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개발된 다리털 숱 제거기이다.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다리, 팔, 겨드랑이 등 제모가 필요한 부위에 부드럽게 빗어 주기만 하면 자연스럽고 깔끔한 제모가 가능하다. 포 맨 매너 데오 티슈는 티슈형 데오드란트로 깔끔하고 청량한 남성의 매력을 완성시키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더운 날씨로 인해 얼굴 및 겨드랑이 등 땀으로 걱정되는 부위를 가볍게 닦아주면 보송하고 상쾌하게 땀과 냄새를 정리할 수 있다.
포맨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여성들이 원하는 매력적인 남성의 뷰티를 제시하는 맨즈 코스메틱 브랜드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포맨트의 모든 제품은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dondante14@sportschosun.com 사진=포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