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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은 지난달 말 '인사돌 사랑봉사단'이 서울시 강남구 소재 탄천 변에서 쓰레기를 줍고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동국제약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 사랑봉사단은 매월 1회, 금요일 오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과 문화유적지 관리에 도움을 주는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중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