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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DHC KOREA가 DHC만의 독자성분 슈퍼콜라겐을 담아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슈퍼콜라겐 미스트'를 출시했다.
'슈퍼콜라겐 미스트'는 50ml의 사이즈로 휴대성이 편리해 언제 어디서나 건조할 때 또는 메이크업 수정 시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여행 시 기내용으로도 적합하다. 또한 메이크업 전후 사용 시 밀착력을 높여주고 얼굴뿐만 아니라 샤워 후 몸에 손쉽게 뿌려 촉촉한 피부로 케어할 수 있으며 헤어 스타일링 전 사용하면 머릿결을 차분하게 연출할 수 있다.
DHC KOREA 마케팅팀 관계자는 "DHC '슈퍼콜라겐 미스트'는 기존에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슈퍼콜라겐 수프림'의 '슈퍼콜라겐' 성분을 담아 사용하기 간편한 미스트 형태로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다"라며 "건조하고 지친 피부에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면서 휴대성이 용이해 일상생활에서는 물론 다가오는 휴가철 필수 아이템으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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