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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해외 명품 브랜드 편집숍 네타포르테(NET-A-PORTER)와 남성 명품 브랜드 편집숍 미스터포터(MR PORTER)를 이끌고 있는 앨리슨 로니스(Alison Loehnis) 대표가 제타포르테를 새롭게 론칭한다. 제타포르테는 여행을 사랑하는 글로벌 고객들에게 엄선된 익스클루시브 캡슐과 신규 브랜드를 제안하는 목적을 띈다. 더불어 시즌 상관 없이 네타포르테 우먼의 휴가철 패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계속 진화할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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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는 상큼한 향이 전해지는 장미 프린트를 중심으로 실크 레이스 및 시퀸과 같은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여성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실루엣으로 드레스부터 보디 슈트까지 스칸디나비아식 멋과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동시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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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디자이너 레베카 밸런스의 서머 캡슐 컬렉션은 6피스로 구성, 브랜드 특유의 우아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여성스러운 디자인과 정교한 테일러링으로 센스 있는 코디가 가능하다.
모든 제타포르테 익스클루시브 캡슐 컬렉션은 네타포르테에서 구입 가능하다.
dondante14@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