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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터미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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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세포치료제 전문 기업 테고사이언스의 자회사 '큐티젠랩'이 피부에 진정한 휴식을 선사하는 저자극 감성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인터미션(Intermission)'을 론칭한다.
'인터미션(Intermission)'은 연극이나 공연 중간에 갖는 휴식시간을 의미하는 용어로, 소비자들이 바쁜 일상에서 받는 피로나 스트레스, 도심 생활에서 노출되는 자외선, 미세먼지, 대기 오염으로부터 지친 피부에 진정한 휴식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터미션 전제품은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환경단체 EWG가 평가한 화장품 원료 유해성 테스트에서 가장 유해성이 낮은 그린등급 (1~2등급)을 획득한 원료만 사용하였으며, 피부과 테스트에서 무자극 제품군에 속하는 것으로 판정을 받아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인터미션은 브랜드 론칭과 함께 저자극 데일리 스킨케어 라인 '인터미션 레스트 업' 5종을 출시한다. 프랑스 청정 해안에서 발견한 식물성 원료 '바다수선화', '마린밤부' 성분 등을 최적의 비율로 처방하여 탄생한 '인터미션 레스트 업'은 전제품에 정제수 대신 예로부터 연고 등의 원료로 많이 사용되어 온 식물 성분인 병풀추출물을 사용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인체에 유해한 인공향료, 인공색소, 파라벤, 벤조페논-5, 미네랄 오일, 트리에탄올아민 등 6가지 성분 무첨가 처방을 적용하여 피부 타입에 상관 없이 편안하고 자극없는 피부 휴식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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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터미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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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터미션 레스트 업' 5종 중 '인터미션 레스트 업 아쿠아 크림'은 일반 물 대비 40배 이상의 이온화된 미네랄 성분을 함유한 '왕대수액(대나무수)'이 함유되어 메마른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여 수분감 넘치는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또한 피부에 닿는 순간 빠르고 쫀쫀하게 스며들어 끈적임 없이 시원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한여름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큐티젠랩 관계자는 "인터미션은 피부가 느끼는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자연에서 엄선하여 얻은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한 감성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라며,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유해 성분은 빼고 꼭 필요한 성분만을 최적의 비율로 처방하여 피부에 편안한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인터미션'의 첫 번째 스킨케어 라인 '인터미션 레스트 업'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만날 수 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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