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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리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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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앙큼한 파피걸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가 역대급 베스트 셀러 5종을 미니 사이즈로 담은 패피의 캐리어(2종)를 출시했다.
패피의 캐리어는 연이은 품절 사태를 빚으며 출시 2달여 만에 80만 개 판매를 돌파한 페리페라 잉크 더 에어리 벨벳(5호)을 비롯한 틴트 미니어쳐 3종과 아이 섀도우 쉐이딩으로 사용이 가능한 잉크 멀티 섀도잉, 소량으로 매끈 하게 커버되는 잉크 컨실러(1호) 등 5종으로 구성되어 캐리어 하나로도 풀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특히 리퀴드 형태의 잉크 멀티 섀도잉은 끼임 없이 부드럽게 마무리되어 음영 아이 섀도우나 윤곽 쉐이딩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소프트한 벨벳 텍스쳐로 쇄골 등 바디 쉐이딩으로도 제격이다.
소녀의 감성을 자극할 핑크-서울패피, 옐로우-뉴요커 2종으로 출시되는 바캉스 필수템 페리페라 패피의 캐리어는 클럽클리오 브랜드 샵 및 온라인 직영몰, H&B 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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