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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템, ‘2017 서울 JTBC 나이키우먼 하프마라톤’ 파트너사 참여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7-05-21 11:21


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이 21일(일) 오전 8시부터 진행된
'2017 서울 JTBC 나이키우먼 하프마라톤'에 2년 연속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2017 서울 JTBC 나이키우먼 하프마라톤'은 작년부터 진행된 국내 최초 여성 하프 마라톤으로, 올해는 코엑스에서 시작해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서 끝나는 21km의 코스로 진행됐다. 비오템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파트너사로 참여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들을 응원하며 운동으로 지친 여성들의 피부를 지켜주는 다양한 제품의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마라톤의 시작 지점인 코엑스 앞에서는 운동 직전 피부 보호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비오템 대표 제품의 체험 기회가 마련됐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로 얼굴과 바디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할 수 있는 'UV 수프림'과 '레 쏠레이 바디 썬 스프레이', 마이크로 수분 입자가 장시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아쿠아수르스 에센스 미스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테스터 제품을 마련했다.

종료 지점인 올림픽공원에서는 참가자들의 완주를 축하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룰렛 이벤트 존'에서는 '라이프 플랑크톤™ 에센스', '아쿠아수르스 피레네산맥 수분크림' 등 비오템 베스트셀러 제품의 샘플이 제공됐다. '완주 인증 포토존'에서는 완주 기념사진을 촬영한 후 #비오템, #수분강자, #설현수분크림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재하면 비오템 3종 샘플이 들어 있는 '수분 탄력 필수 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수분 충전 존'에서는 운동으로 지치고 거칠어진 참가자들의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브랜드의 대표 제품과 신제품 '스킨 피트니스 세럼'의 체험 기회가 제공됐다.

비오템 담당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여성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여성들의 삶을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고 소감을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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