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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은 오는 19일부터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손잡고 'K리그 팬사랑 적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적금가입 시 K리그 정규시즌 입장권 30%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혜택도 제공 된다. (적금 가입자 본인 한, 1일 1회, 시즌 중 횟수 무제한)
한편, KEB하나은행은 지난3월 5일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올해부터 2020시즌까지 총 4년 간 K리그 타이틀스폰서 공식후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KEB하나은행은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을 지난 1998년부터 20년간 후원해왔으며, 프로팀과 아마추어팀이 모두 참가해 성인축구의 최고봉을 가리는 FA CUP의 경우 18년간, K리그 올스타전 역시 2012년부터 4년간 후원하며 대한민국 축구 발전에 기여해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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