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껍질을 벗겨 통째로 얼린 고구마 원물 간식, '자연한입 ICE 고구마'를 출시했다.
'자연한입 ICE 고구마'는 100% 국산 고구마를 오븐에 구운 뒤 냉동한 제품이다. 얼린 상태 그대로 아이스크림처럼 먹거나 전자레인지로 데워서 즐길 수 있다.
'자연한입 ICE 고구마'는 저온 숙성을 통한 당도 조절 과정을 거쳐, 고구마 본연의 단맛이 더욱 깊다. 껍질을 벗기고 한입 크기로 잘라 먹기 간편하며, 감미료나 첨가물을 넣지 않아 믿고 먹을 수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다가오는 여름철에 온 가족이 시원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원물 간식"이라며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맞으며 바쁜 일상 속에 든든한 아침식사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자연한입 ICE 고구마'의 가격은 120g에 3,480원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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