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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성 피부를 위한 기초화장품 'VT 피토 스킨로션'…추천 이유 있네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7-05-08 15:36



미세먼지와 황사가 연일 지속되는 지금. 피부의 오돌토돌한 트러블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피부 좋아지는 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민감성 피부 기초화장품'이 주목 받고 있다. 오늘도 보이지 않는 상처로 지쳐가는 민감성 피부를 위한 관리와 순한 처방은 무엇일까?

피부가 쉽게 오돌토돌 해지는 민감성 피부로 기초화장품을 찾는 소비자라면 EWG, 미국 USDA, 유럽 에코서트(ECO CERT)라는 단어를 접해봤을 것이다. 이는 미국 혹은 유럽을 대표하는 깐깐한 생활용품 가이드로, 최근 해당 기준에 따라 순한 화장품, 저자극 화장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브이티 코스메틱(VT COSMETIC)'의 피토 라인이 민감성 피부 화장품으로 출시 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브이티 피토라인은 스킨, 로션, 수분 크림, 폼 클렌징, 모이스처 멀티방으로 구성되어 데일리 케어 제품으로 사용하기 좋다. 여기에 EWG, 미국 USDA, 유럽 에코서트 (ECO CERT)에서 인증 받은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화장품으로 안전성까지 더한 제품이다.

피부 관리의 첫 단계로 사용되는 'VT 피토 클렌저'는 숯 입자를 담아 깨끗한 세정을 도와주는 저자극 폼 클렌징이다. 메이크업을 세안해주는 동시에 제품에 함유된 아르간 오일로 보습까지 도와 폼클렌징 상위 순위로 추천되기도 한다.

세안 후 사용하는 'VT 피토 스킨로션'과 '피토 크림'도 민감한 피부 기초화장품으로 제격이다. 'VT 피토 스킨로션'은 베타인, 트레할로스, 판테놀 등을 함유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 유지에 도움을 주며, 'VT 피토 크림' 역시 민감성 수분 크림으로 스쿠알란 오일과 쉐어버터를 함유해 피부를 보호하고 촉촉함을 유지시켜 준다.

무엇보다 'VT 피토 스킨로션'과 '피토 크림'이 민감성 화장품과 수분 크림으로 추천되는 이유는 전 성분 EWG의 그린 등급의 원료만 사용했다는 점이 크다. 실제 본 제품들은 순함에 순함을 더해 인공적인 느낌보단 자연의 힘을 그대로 전하고 있다. 여기에 몸에 유해한 인공향료 대신 천연 향로를 사용해 안전성을 더했다.

브이티 코스메틱 관계자는 "'VT 피토 라인'이 유기농 성분을 함유한 순한 화장품으로 여자 스킨로션과 임산부 화장품으로 추천된다"라며 "평소 쉽게 피부가 오돌토돌해져 피부 좋아지는 법을 찾고 있는 소비자라면 'VT 피토 라인'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VT 피토 라인'은 공식 온라인 판매처인 "브이티-코스메틱 닷 컴"과 전국의 브이티 코스메틱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 세트 구입 시 20% 할인 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전국의 브이티 코스메틱은 서울 명동, 가로수길, 청담, 강남역, 부산 서면, 광주 상무지구 쇼룸. 롯데 백화점 부산 광복점과 센텀 시티점, 광주점, 울산점. 대구 신세계 백화점 내 시코르, 제주도 스파와 쇼룸을 운영 중 이다. 또, 다가오는 5월에는 강남 신세계 백화점의 시코르 2호점 입점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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